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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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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선사시대 때부터 젖병이 있었다는군요. 아주 특별한 젖병을 얻는다던지, 젖병 때문에 생기는 우연한 에피소드 같은 것도 나중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면 좋을 것 같아요.
찬성: 12 | 반대: 1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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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한테 좋은 엄마가 생기면 좋겠어요.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 속에서 사랑받으면서 자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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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씬이 예술입니다
찬성: 3 | 반대: 1
아카데미 마크 달려있는 킬링타임 글은 선작수 만이 넘어가는데 이런글이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된다는게 문피아의 시스템에 문제가 많다는걸 느낌
찬성: 66 | 반대: 2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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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글이 좋더라~~ 작가님!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응원핳께요
찬성: 6 | 반대: 1
내가 본 모든 문피아 소설중에 가장 충격적인 도입부다 ,,
찬성: 22 | 반대: 2
아 애매한데...
상인..도와줘가 아니라 도망쳐 라니..바탕은 착한 사람이었구나
찬성: 22 | 반대: 0
무슨 이유로 이런 설정이 필요했던걸까... 일단은 좀 더 읽어봅니다
아들을 동반한 검객이라는 영화와 컨샙이 비슷한가봐요
영화 군도의 강동원이 아기 안고 싸우는 그런 느낌
아빠모습이 나랑 겹치네 일단 추강합니다
짠내나네.
내용은 좋은데 가독성이 안좋습니다. 웹소설로 읽기 편하게 하려면 좀 더 문단을 나눠주세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인사 전에 태워드릴? 해버리네 흠 걍 죽이고 뺏어타면 딱인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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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한테 아공간이나 물의 정령 한마리 주시오.. 짠내가 나오..
쪽지보고 왔어요. 시작합니다.
아공간과 아쿠아계열스킬이나 물정령좀 구비해드리고싶소! !ㅠㅡㅠ
쪽지봤습니다 묵혀서 죄송, 잘 보겠습니다
소설 꽤 재밌는데 설정이 불쾌한게 문제인듯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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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