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기다렸다 보았는데 역시 문학 소질이 뛰어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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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에도 좋은 말씀으로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간결한 필체 잘보고 가며 응원합니다. 건필하세요!
부족한 문체 칭찬 주셔서 고맙습니다. 혈묵 님도 건필하세요.
제목처럼 죽은 너를 살릴 수 있겠지요. 푸른수염을 대비하여 극적 효과를 더 주는 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파이팅!!!
죽은 너를 살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 완결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오랫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 화는 2번 정도 읽어서 집중해야 하는 화 인 거 같네요
앗, 문장이 조금 복잡한가 봅니다. 다음에 수정의 시간이 있을 때 가독성을 위해 조금 더 수정해 볼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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