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소제목 번호가 64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 작가님 지치지 마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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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12시에 올리는데 11시 55분에 졸고 있었어요. 졸다가 사고쳤네요 수정 못하는 거 깜놀이네요. 우와.. 이럴 수가.. 수정할 수 없다니까.. 올릴 때 떨릴 것 같아요
올려놓고.. 수정하곤 했는데... 오늘부터 수정이 안되는 거였어요 헉.. ㅠㅠ 64화를 54화로 올렸네요. 어뜨케~~ 죄송합니다. 이럴 수가.
어마무시한 비밀들이 마구 드러나네요 도현이의 반전 모습은 상상이상이라 더 무섭군요
도현의 모습은 아마 상상 이상의 상상 이상일 거예요 즐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적인 글 잘읽고 응원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고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또한 너무 고맙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몰두하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작가님, 파이팅!!!
와웃, 몰입해서 읽어주시네요. 저도 몰입해서 쓰고 있는데 이렇게 몰입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도현이 섬뜩하네요
도현은 정말 상상 이상이죠? 뒤로 가면 더 상상 이상이에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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