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오늘은 좀 일찍 올리셨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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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밤 12시는 미리 못 올려요. 하루에 2편 이상은 허락하지 않는 걸요. 오늘밤.. 12시를 기다려 주세요. ^^
고등학교 때 한참 유행하던 인터넷소설을 기다리면서 읽었던 이후로 처음이에요 이렇게 하루하루 기다리며 소설 읽기는 ^^작가님 끝까지 재밌게 써주세요!!
언제나 댓글에 마음을 담아 주시는 독자님, 너무 고맙습니다. 더군다나 기다리며 읽어주신다는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되네요. 끝까지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슬픈 나무~~ 왠지 나도 슬퍼져요...
슬픈 나무는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해요.
벌써 여름 더위가 곁으로 다가왔네요..지치지 않도록 체력 유지 잘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건강도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인은 지금 어떤 생각일지 궁금해요~ 벼리와 그 이후에 대화가 없었는데 이 둘이 다시 달달해지는날이 오겠죠?
그런 날을 기대하는데 왜 그런 날은 항상 먼 것일까요? 사랑하는 일이란 그런가 봐요.
웹소설로만 읽혀지고 끝나는 건가요? 저는 문피아를 처음 접하다보니 많은 아쉬움이 있거든요. 특히 작가님 글에서는 좀 다른 묘한 향기 같은것을 가지고 있어서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우리 아찌께서 일찍이 작가님 글 읽어보고 많은 칭찬을 해 주었거든요. 보기드문 글이라고요. 작품성 또한 뛰어나다고요. 추천!
정말 이렇게 칭찬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선생님.. . 용기 주신 만큼 더 열심히 잘 쓸게요. 고맙습니다. 출판은 내년쯤 고려하고 있어요. 지금은 새로운 작품 쓰느라고 좀 바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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