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벼리에게 힘내라 응원하고 싶네요. 파이팅!!! 작가님은 주말에도 쉬지 않으셨네요. 작가님에게도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파이팅!!!
찬성: 1 | 반대: 0
너무 큰 힘이 되는 댓글을 주셨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힘을 얻고 더 열심히 집중해서.. 완결을 더 멋지게 짓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다는 벼리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하게 돼요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기억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것이있갰죠? staygold님도 사랑을 아시는 분이네요. 사랑하고 계시는 게 틀림없어요.
꽃달에 가보고 싶어요~~
앗, 읽고 계셨네요. 고맙습니다. 꽃달이란 꽃집 카페가 있다면 저도 종일토록 있고 싶을 것 같아요.
주영과 벼리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지.. 주영은 자신이 하는 일이 잘못된 일임에도 벼리 앞에서 당당할 것 같아요.
어딜 가나 주영이라는 캐릭터는 있는 거 같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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