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기다리는 자정 첫회를 볼 때는 작은 묘목이었습니다 회를 거듭 할수록 점점 자라면서 계속 곁가지를 쳐가며 풍성해졌습니다 볼륨있고 새도 날아오고 밤 12시에 부엉이도 옵니다 참 근사하게 큽니다 멋진 거목을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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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거대한 용기를 몰고 오시다니요. 너무 고맙습니다. 기다리는 자정이라는 말씀도 너무 큰 힘이 됩니다.
며...
뒤에 떨어져 있는.. 며...... 라는 글씨도 용기가 되어 따라오네요.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회도 기대할게요. 건필하세요!
호아림님, 계속 보고 계셨네요.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시간 나시면 제 소설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방문해 보겠습니다.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때의 환경이 그 아이를 만드는것같네요^^ 각자의 삶에 따라 성격이나 사랑을 대하는 자세가 다른 것 같아요ㅎㅎ
어릴 때의 환경이 이렇게 중요한 일일까요? 어떤 어린 시절이든지.. 모두 행복한 어른이 되면 좋겠어요
좋아요.
별담님, 관심 갖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잘 쓰고 있어 감동이에요. 추천!
멋져요. 이렇게 읽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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