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수국에 대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감동이에요 이번화
찬성: 1 | 반대: 0
수국, 정말 매력 있죠? 저도 수국을 올해 심었어요 지금 꽃 피길 기다리고 있어요 꽃송이가 만들어졌는데 곧 꽃을 피우겠죠?
찬성: 0 | 반대: 0
정말 저 나무들이 다 실종된 사람들과 관련된 것일까요? 가슴아픈 결말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지만..
정말 나무들이 모두 슬픈 사연들이 있는 걸까요? 인물들의 이야기에 저도 귀를 기울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한 명의 실종과 새로운 나무 한 그루....꽃에 담긴 이야기를 잘 아시는거보니 작가님은 꽃을 참 좋아하시나봐요^^ 혹시...벼리..?ㅋㅋㅋ
수국꽃과 준희는 어떤 사연일까요? 그 뒷 이야기도 궁금해요. 독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후원하기
핫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