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현대판타지
완결
뭔가 큰 사건이 벌어지려나 봐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그렇죠? 정민은 어딜 간 걸까요?
드디어 본격적으로 스릴러가 시작되는 거군요? 기다렸어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긴장이 도는 사건이죠? 하지만 아직은 조금 더 달달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벼리나 랜디가 꽃들과 향기로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아름다워요. 가슴을 조이는 서스펜스에서 달콤한 휴식같은 시간이에요. 작가님의 상상력 최고입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판타지가 있겠죠? 판타지의 달콤한 휴식을 아는 독자님. 정말 최고시네요.
뭔일일까요~~~ 다음화가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될까요?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에 덕분에 힘이 나네요. 앞으로도 더 흥미진진했으면 좋겠네요
정민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지 걱정되네요
아마도 정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요 불안은 어떤 사건의 예고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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