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요? 상대의 정신력이 약하면 미혼대법이 큰효과를 보고 반대로 시전자의 정신력이 강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는 건데요. 여기서 상대와 시전자를 비유로 했기에 혼란스러우셨나봅니다. 즉 내가 강하면 잘 먹히고 상대가 약해도 효과가 잘 먹힌다는 얘기였습니다. 지금 8일이 지나서 수정이 안되는데요. 좀더 순화해서 표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진이네 회사가 월 5천톤의 고철을 납품하는데 고철이 톤당 2~30만원 선이면 월매출이 10억에서 15억 사이.
비싼 고철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50억이 넘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연매출 600억은 될까 싶은, 딱히 기술력이 필요한 회사도 아닌 회사의 사장도 아니고 사장 아들이 리무진에 기사? 그냥 매출이 좀 나오는 중소기업의 사장 아들 정도가요?
거기에 편의점이 어쩌고 서민이니 거지니??
아! 그거요? 아빠차고 리스에요. 고철업자들은 대부분 세금으로 먹고 사는데요. 에쿠스 리무진 법인 리스로 굴리는게 사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라서 그렇게들 합니다. 예전엔 현금장사가 좋았다는데 요즘은 그게 안돼서 세금으로 산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절대 우습게 볼 사업은 아닐텐데 조금 오버스러웠나요? 공모전 끝나면 다시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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