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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남편의 목표는 하나였다고 해놓고 바로 뒤에 두가지를 말하네요...

찬성: 4 | 반대: 0

밤중에 복면쓰고 찾아가 목아지 꺽어 버리면 간단한 것을 왜 안하는 거지요? s급 힐러라면서요
특별하게 질질 끌고갈 이유가 있는지요?

찬성: 11 | 반대: 2

형이 몇년을 노예처럼 돈벌어서 갓다 바치고 부모님 목숨을 담보로 갑질당하다가 죽었는데 가서 모가지만 꺽으면 그게 더 개연성이 모자라지 ;; 그 인맥들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압박 들어가서 정신적으로 몰아넣고 뭐 어떻게든 폐인으로 만들어서 평생을 병신처럼 살게하겠지

찬성: 2 | 반대: 7

인맥들 하나하나 정리한다라..왜 한국을 초토화 시키라고 하지?..그리고 혼자라면 모를까 아무리 안전이 보장되었다 하더라도 이후 조카들과 형수님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할건데..그리고 조카들의 심정은...혈겁을 일으킨 삼촌. 그리고 그 원인이 된 자신들.. 남은 유가족들의 원망을 그대로 들어면서 클건데...바로 처리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압박해서 다 죽이라고요? 그냥 깔끔하게 쳐들어가서 그 사람하고 관련된 사람만 납치해서 해결하는게 합리적임. 하나뿐인 최정상 힐러와 관련된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그걸 어떻게 정리한다고 참..

찬성: 8 | 반대: 2

그렇게 스토리짜면 투명드래곤 됩니다

복수해야지 1편후에 복수끝났다

누가 그런 소설 봄?

찬성: 1 | 반대: 1

투명드래곤 ㄹ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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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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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1 | 반대: 1

전편은 조금 미지근했는데
이제 좀 시원하네요
주인공은 악당같이 잔인해야 시원하죠!!!
남녀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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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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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많은 주인공 그걸 이용 못하는 악당

왜 많은 복수물들이 혼자인가 생각해보면 문제가 보이지?

그리고 집이 튼튼하면 끝인가? 차라리 지옥의 악마들도 대리고 왔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그리고 1화컷이나 잡을수 있는적을 딴짓 한다고 안 잡고 질질 끄는거나 둘다 노잼인데?

그리고 애기들이 작품에서 얼마나 중요한 소재길래 중요한 초반에 몇번이나 나오는거지?

찬성: 4 | 반대: 2

집이 튼튼해도 전기도 없고 상수도도 없고 가스도 없고 뭐 이런것까지 따지기에는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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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대책이 집이라………… 음
작가분 고민 좀더 하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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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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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은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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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정도? 흠..갑자기 그거 들으니까 왤케 주인공 약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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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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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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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집이 말했다
ㅅㅂ 왜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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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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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생각했다.. 시집살이 해야하나..
집에 있는 어머니는 생각했다..
며느리 식모노릇하게 생겼다..
어느것이 맞을까요?

모지리 같은 넘.. 집을 두채 갖고오던지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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