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나옹이를 너무 좋아하는터인지라 더욱 집중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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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구간에서는 말이 무서워 했는데 냥이가 저렇게 좋아하다니.. 뭔가 이상한 분위기?
건필!
거참.뭔가 잔잔하게 웃기네요.....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문장의 긴장도가 좀 웃도네요. 좀 무겁다 할까...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인데 좀 부드럽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양이 발톱에 긁혀서 상처가 남겠네요.
살림 이 중의적인 의미일 수도 있겠네요 殺林 과 집안 '살림'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네요~ :)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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