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당당한 소년이네요. 무영은 어쩌나 저런 모습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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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뭔가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 못하는 척하는 주인공인건지 아니면 어린이의 탈을 쓰기 싫은걸까요?
건필!
건필하십시오^^
재밌게 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시동하러 왔다고 말하면 될텐데 답답하게 말하네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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