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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勁雨 의 공간입니다.

악마의 음악 : Other Voices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17.04.11 10:44
최근연재일 :
2017.10.22 12:00
연재수 :
429 회
조회수 :
4,176,956
추천수 :
103,935
글자수 :
2,14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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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음악 : Other Voices

제9화 :밴드 부–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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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7.04.11 11:14
조회
37,932
추천
708
글자
10쪽



악마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로 세상에 행복을 줄 수 있을까?


작가의말

이래서 예술하는 사람들이 약을 하는건가...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5 응팔이
    작성일
    17.04.16 02:26
    No. 1

    이봐 브로우 이런 말을 하는 고딩있을까요? 미국 말투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17.04.16 03:48
    No. 2

    제 중딩 때부터 친구가 입에 달고 살아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응팔이
    작성일
    17.04.16 02:27
    No. 3

    무엇보다 자꾸 가수 설명하지 마요 그냥 미국 la매탈 밴드라고 넘기세요 별 필요없는 내용있잖아요?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17.04.16 03:48
    No. 4

    맞는 말씀같아요. 한번 고민해 볼게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일생동안
    작성일
    17.04.17 06:04
    No. 5

    개인적으로 가수 부분은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는다면야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독자 개인의 성향이나 취향 문제인데 swis99님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말하듯 너무 명령조로 글을 올리신듯 해요. 작가를 위해 조금 순화해서 조언하시는게 어떨까요?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17.04.17 10:44
    No. 6

    개인의 취향이 있듯 성향도 있겠지요 ^^ 감싸주셔서 감사해요 일생동안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7.04.26 19:21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2 천잔왕
    작성일
    17.04.27 15:11
    No. 8

    재밌게 보고 있는데 주인공 아버지의 행동으로 하차하게 될 줄 몰랐네요.. 막노동이라도해서 가족들을 먹여살려야지 답답하네요.. 잘못한걸로 맞았으면 그나마 나중에라도 풀 수 있겠지만 이유없이 저렇게 폭력을 행사한다면 저 같으면 평생 안보고 살거 같네요... 성인 되자마자 집 나와서 막노동을 해서라도 아버지 안 볼거 같습니다...

    찬성: 15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4.28 14:45
    No. 9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4.29 05:07
    No. 10

    주희의 포스가 장난 아닌가 보네요.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진주석
    작성일
    17.04.30 13:04
    No. 11

    어머어머 아줌마들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05.03 21:45
    No. 12

    복잡해지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불편러
    작성일
    17.05.04 10:09
    No. 13

    뜬금의 아버지... 갈수록 잘생기지자 내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7.05.09 01:39
    No. 1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7.05.28 09:31
    No. 15

    어깨 동무하기 버겁다 이제" -] 어깨동무하기 버겁다 이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7.05.28 09:32
    No. 16

    기타니 조심이 다뤄달라고 -] 조심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7.05.28 09:33
    No. 17

    뭔 짓이든 다 할텐데" -] 할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7.05.28 09:34
    No. 18

    밴드부에 관심도 안주던 -] 안 주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7.05.28 09:34
    No. 19

    어떡해 진짜인가봐" -] 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7.05.28 09:35
    No. 20

    쓰고 버린 티슈 팔아요" -] 팔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카란미
    작성일
    17.06.01 22:58
    No. 21

    초등학생때 키가 170인 아이이고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면 키가 180이상 일텐데 그런 남자릉 패버리다니 아버지는 무슨 깡인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롤리합시댜
    작성일
    17.06.07 19:26
    No. 22

    아버지가 이상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7.07.11 21:46
    No. 23

    저렇게 급격히 변하는 경우는 한탕주의에 물든 경우뿐이 없지 않나요?? 트럭운전으로 가족들 생계를 유지해왔다면 저러지 않을텐데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8.02.18 00:06
    No. 24

    죄없는 아이를 때리다니 태우색히 구속시켜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XL
    작성일
    19.03.30 17:36
    No. 25

    주인공의 아버지가 가정폭력을 한다는 점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주인공 건이 그냥 음악적으로 성공하는 스토리면 모를까 악마가 성력을 얻기 위해 쥔공으로 하여금 재능을 주고 성공시키는 내용인데 가정내 폭행을 당하던 주인공이 과연 반듯하게 자라서 사람들에게 행복만을 줄까요? 시간이동이든 꿈속 조작이든 재능도 부여한 정도의 악마가 이러한 위험성을 간과한 체 쥔공 아버지의 폭행을 묵과하는 거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XL
    작성일
    19.03.30 17:39
    No. 26

    쥔공 아버지에게 최면을 걸든 꿈속에서 망하는 미래를 보여주든 조종해서 행복한 가정(적어도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은 없는-
    외적으로는 힘들어도)을 겪게 하는 게 좀더 나중을 생각해서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Onionman..
    작성일
    22.08.29 20:14
    No. 27

    폭력까진 너무 가잖니
    나중에 또 용서모드할라고? ㅆ
    이사를 하면서 무계획했노 장난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2008빼꼼
    작성일
    23.03.11 17:29
    No. 28

    ?.? 이거 배경이 몇년이냐? 엄마는 625피난민 1세대고 부산에서 살때의 환경을 보면 70년대나 80년대 같았는데 지금은 또 2천년대 같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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