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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부르노...뭐라카노 근데 실제론 뭐꼬를 더 많이 썼죠. 근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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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윽수로 자연스럽네예
네살이 저정도로 말을.. 우리딸이4살인데..
4살짜리가 엄마 아부지 오락실 간다 ㅎㅎㅎ 아빠 나가면 그냥 울지 어디 가는지 모름.
찬성: 1 | 반대: 0
제가 온천동 옆 부곡동에사는데 저런사투리는 주변에서 못들어봄ㅋㅋ
금정구 사는데 첨에 개 놀랐네;;
저도 70년대에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산사람인데... 저런 사투리 쓰는 사람 본적이 없다는.... 완전 시골에 어르신들이나 쓰시는...
보니까 엄마는 사투리를 안쓰는데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와 보내는 아이가 사투리를 굉장히 심하게 쓰네요. 설정오류수준ㅠ
8층 아파트 밑에 소돼지가 떠 내려가요?
방송의 폐허가 여실히 들어나네요. 부산이라고 하면 방송에서 저런 사투리 쓰면서 나오니.... 어느정도 늬앙스는 있겠지만 저렇게 심한 사투리는 안 씁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봤어요
건필요
지역까지 온천장이라고 딱 찍은거보면 작가님도 부산분인거 같은데.. 혹시 주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말고 아이있는 30대 어른중에 저런 사투리 쓰는거 본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부산에서 30년을 넘게 살았지만 강서구 시골사시는 어르신들 말고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도 이해되는 설정이에요 실제로도 저랬어요
경상도는 안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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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이름이.. 하필 김건.. ㅂㅇ..
수영장 됐는데 쓰레길 버리러 가다니요
설마 아부지 가 오락실가다 돌아가는 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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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