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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勁雨 의 공간입니다.

악마의 음악 : Other Voices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17.04.11 10:44
최근연재일 :
2017.10.22 12:00
연재수 :
429 회
조회수 :
4,187,918
추천수 :
104,202
글자수 :
2,14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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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67 가름e
    작성일
    17.05.12 17:06
    No. 31

    실화래잖아요 뭔 설정타령이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이넬
    작성일
    17.05.13 12:04
    No. 32

    가정폭력부분에서...본문처럼생각하는가족이랑 폭력을당한주인공의생각읽으면서 샹욕했는데;;
    작가님본인이라해서괜히미안해지네요;
    어떤이유이든간에가정폭력은납득할수없으니까요!
    작가님도상처가조금은아물었길바랄게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2 자묵
    작성일
    17.05.14 08:30
    No. 33

    윽 너무 무거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라이거왕
    작성일
    17.05.16 23:48
    No. 34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꼬마말벌
    작성일
    17.05.17 11:37
    No. 35

    아버지가 정신차린건 잘됐지만 가정폭력을 너무 가볍게 다룬건 아닌가 싶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1 ㅇ냥코ㅇ
    작성일
    17.05.20 03:59
    No. 36

    아..가정폭력범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일이죠... 사과하는게 찝찝하지만 그래도 미안하다고 말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집도 그랬는데 어머니에게만 그랬고 자식들이 다 크고 본인이 힘없으니까 꼬리를 내린거였지 정작 엄마한테는 사과한마디 없었죠.. 세월이 흘러 병들고 돈없고 가족한테 버림받아도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기는 커녕 아픈 자기 병간호 안한다고 자식들을 패륜아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요... 현실은 소설보다 더 하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0 Parliame..
    작성일
    17.05.24 21:30
    No. 37

    저도 가정이 그리 좋진 않았는데,
    많이 맞기도 하고 잔소리도 들어서 화가 아무리 난다고 해도 부모님을 때린다던가 하는건 못하겠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17.05.28 20:49
    No. 38

    이제 아빠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WithU
    작성일
    17.05.31 12:38
    No. 39

    전회 까지는 작가의 말에 웃었는데 지금은 가슴이 아프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n2******..
    작성일
    17.06.01 10:25
    No. 40

    음 댓글보니까 작가님이 본인 현실에 대입해서 글을 쓰시네요 자기만족소설인가요 뭐 재미만 있으면상관없지만요 현실에서도 작품에서도 아버지가 개과천선하고 부자지간이 화목했으면하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롤리합시댜
    작성일
    17.06.07 21:22
    No. 41

    눈시울이 붉어지는게 양화대교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행복하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7.07.12 03:48
    No. 42

    가정이 화목하게 되길 바래서 좋은 쪽으로 방향을 이끌어 가시는건 보기 좋은데요. 음 ... 가족에게 폭력 휘두르던 사람들은 쉽게 안변하더군요. 아들이 돈 벌어와서 아버지에게 주는 경우 오히려 자존심 상해서 더 난폭하게 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8 狂學者
    작성일
    17.07.18 11:26
    No. 43

    무선전화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e루다
    작성일
    17.08.01 04:02
    No. 44

    솔직히 저희 가족도 아버지의 폭력에 많이 시달렸었죠.
    고교 시절에는 힘이 달리시는지 칼까지 들이댔었던 적도 꽤 있었을 정도.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모두 아버지를 싫어했었고,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거의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이후 명절을 제외하면 집에 내려가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10년간 거의 폐인 생활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죠. 솔직히 눈물도, 슬픔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순간 제가 냉혈한이라 생각할 정도로.
    근데 제가 몇번의 사업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보니 이상하게 아버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서야 슬픔을 느꼈어요. 아버지도 많이 힘드셨겠구나 하는 생각도. 조금은 이해도 되더라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는 가장이란. 돈 버는 기계에 가까울 정도였습니다.
    아버지 얼굴보기도 힘들 정도.
    밤낮 돈버느라 가족들과 유대관계를 쌓는것도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대화하는게 그렇게 어색할 수 없었기에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소외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돈 벌어다 주는 기계였죠.
    "아버지 힘드시죠." 하고 아버지께 따듯한 말 한마디 건내 준 기억이 없었어요.
    그러면서 바라기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아버지들은 술을 많이 드신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술이라는게 괴물이라는 것이죠.
    사람이라는게 기쁨은 같이하려는 속성이 있는데, 괴로움은 같이 하려고 하지 않는 속성이 있는것 같아요.
    소외되고 외면당한 사람들의 분노와 고통 좌절 등 억압된 것들이 술이 들어가면서 어느순간부터 삐뚫어지게 표출되기 시작합니다.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들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가정폭력은 보통 여기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폭력적인 사람은 많지 않다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충분한 대화로 풀 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무조건 나쁜 놈. 죽일 놈 이런 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로 몰아 세우는 것은 결국 또 다른 비극을 초래할지도.
    저역시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은 사람의 하나로 폭력은 정말 싫어 합니다.
    하지만 기회는 줘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쉽지 않지만, 그래도 가족이니까.
    변화할 수 있게 같이 노력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어쩔 수 없겠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참 그랬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거의 없었으니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17.08.01 09:52
    No. 45

    저와 생각을 공유하는 분을 만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직 제게는 기회가 남아 있으니 가까워져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앞으로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모르지만 제 글로 인해 YJH루다님께서 다시 한번 아버지를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맺음새
    작성일
    17.08.05 21:04
    No. 46

    근데 가정폭력 당해본 일인으로써 어쩔 수 없는게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내세상의 전부인거 같아요. 청소년 때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벗어나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요. 그러다가 때리던 아버지가 오히려 맞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나서서 때리지말라고 하고.. 평소에는 죽이고 싶고 미우면서도 막상 당하는 모습은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그건 그거고 지금 다큰 저러썬 인연을 끊고 사니 세상사는 맛 나네요. 그런데 스토리 상으로보아 주인공은 그러지 않을 거 같고 주인공의 아빠는 주인공에게 준 상처를 어떻게 갚을지... 아니면 뻔뻔한 가족폭력했던 아버지로 남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나귀족
    작성일
    17.12.15 23:51
    No. 47

    그래도 글속에 아버지는 최악은 아닌데요? 진짜 최악이엿으면 이자식이 공부나하지 그러면서 있는돈 집어 던지면서 폭력을 시작했을텐데 말이죠 저 글의 아버지는 댓글속에 어떤분이 쓰신글처럼 저시대 돈벌어서 가족먹여 살려야한다는 중압감에 시작된거 같네용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4 나귀족
    작성일
    17.12.15 23:52
    No. 48

    참고로 전 중1때 아빠 때렸습니다 폭력에 시달리다가요 그후론 폭력엔 해방됐지만 15년이 지나서야 서로 웃으면서 볼수있게 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8.02.18 00:25
    No. 49

    죄없는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개놈이 착한 척하니 역겹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방객
    작성일
    18.04.27 19:00
    No. 50

    우리 아버지도 그러시는데.....그런데 어렸을 때에라도 잘해주시질 않아서 지금은 아버지라고도 생각되지 않아요....뭐....말하자자면 옥상에서 담배피우고 있는거 밀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방객
    작성일
    18.04.27 19:02
    No. 51

    화가 나서 참을수 없었다 미안하다라는 말조차 없고 저녘에 때렸으면 아침에 웃으면서 딸~이러니까 솔직히 구역질이 나와요 진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XL
    작성일
    19.03.30 18:24
    No. 52

    아버지와의 갈등이 전조도 없이 해결된 점은 이상하네요.이럴거면 처음부터 갈등 자체를 안 넣는 게 글의 완성도면에서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전의 가정폭력이 원인이 되는 에피소드가 나올려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시우쿤
    작성일
    20.02.08 22:54
    No. 53

    저거 또사기 일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대파농사
    작성일
    20.05.18 16:01
    No. 54

    아... 여기서 가정폭력 미화는 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2008빼꼼
    작성일
    23.03.11 19:01
    No. 55

    93년생 추노가 방영할 당시에 무선전화기라니.. 각자 핸드폰쓰고 집에 전화기 없는 집도 많을땐데… 시대적 배경이 엉망이네 이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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