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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가정폭력은 당한사람이 이해해야 되는게 아닙니다....슬프군요 작가님 얘기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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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마인드로 90년대를 바라보지아세요.

저땐 저런일이 죄의식없이 있었어요

찬성: 3 | 반대: 1

이게뭐야ㅠ 이해하긴 뭘 이해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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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에 70키로면 진짜 젓가락 수준으로 마른 건데요? 우리 학교에 188에 80키로인 녀석 있는데 그 녀석도 삐쩍말라 보임 근데70? 저 정도면 뼈에다 가죽만 씌워놓은 거죠 한 10키로는 불리셔야 할듯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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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남편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애한테 이해하라니..애비나 엄마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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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그렇다고 강동원이 건장한건 아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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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동생이 어느 드라마에 나오냐고 묻는 질문에 주인공이 너무 공손하게 답변하네요.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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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머니...... 정말 문제가 많군요
맞을 땐 보고만 있더니 나중에 한다는 말이 니가 참으라니......
그건 이유만 있으면 가정폭력을 저질러도 된다는 소리고 넌 지금처럼 계속 얻어맞고 있으라는 뜻인데요?
어머니 라면 자식을 폭력에서 있는 힘을 다해 막아주고 보호해줘야 합니다. 안되면 이혼해야죠. 그게 엄마가 할 일 아닙니까? 이 어머니에게 필요한 건 이해가 아니라 용기 같군요.
잘못된 가치관으로 아들의 인생에 아주 큰 트라우마를 남겨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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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대 아빠가 술먹고 오면 맞고 자랐는데 트라우마 같은건 없고 지금은 잘 지내는데욤?
내가 이상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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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폭행하는 아빠를 이해해보자는 건 또 무슨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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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정사랑 비슷해서 공감가네요.
저 상황이 몇 년째 지속되면 아버지를 이해하면서도 원망하는 마음이 공존하죠...
다른 독자분들은 이해가 안 된다 하시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 공감이 돼서 불편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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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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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을 뭘 이해해..???? 엄마랑 동생은 안맞아서 엄마가 저런말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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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해줬으면 그러려니 했겠는데 이해해주자고? 저건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문제임.
걍 부모가 자식을 배려해주지 않는 개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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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랑 폭력을 쓰는거랑
뭘 이해하라는 거지?
꽃밭키우는 정신머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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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내가 이 장면에서 하차했었는데.;; 신작 읽고 전작이 궁금해서 왔는데 이제 기억나네요.;; 그 땐 다름 화를 넘기는 것도 싫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넘길 수 있겠어요. 신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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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다맞고 영하는 안때렸다더니 안맞아서 정신못차렸네
뭘 이해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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