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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 있었어야할 백마고지가 북방으로 올라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4
철원이디
찬성: 0 | 반대: 0
캬......이번건 현대 시대에 영화로 재현되겠네.단종에는 여진구,수양대군 은 이정재,금성대군 은 음.....윤시윤?
찬성: 8 | 반대: 3
아 백마고지였어? ㅋㅋ
찬성: 6 | 반대: 0
북방군이 완전 거덜나는군요. 이래저래 민폐덩어리들.
찬성: 1 | 반대: 0
장영실은 세종대왕 훙하기 전에 이미 파직되었지 않나요? 나이 도 많아서 단종대 까지 살아있나싶은데.
찬성: 7 | 반대: 1
김티키// 파직되서 놀고있던걸 도로 데려온듯?
잘보고갑니다
화차 살 하나에 반경 10-15m 박살이라니??
앞뒤 안맞는 전개.
찬성: 4 | 반대: 5
개꿀잼인데
잘 보고 갑니다.
내시랑 상궁을 참하는 이유는 뭔가요??
보통 장영실은 적당히 세종대왕 말기쯤 언젠가 나이 많아서 복귀 안한거같은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그냥 살아있고 복귀하는걸로 설정했나보네요... 여튼 장영실이 살아서 활동한다면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ㅋㅋ
비격진천뢰는 임진왜란때 개발된 걸로 아는데? 아니 그보다 장영실 왜 살아있는겨ㅋ
찬성: 0 | 반대: 1
장영실은 저기대에 우리나라에 없다는게 요즘 나오는말이던데 이미 교황청 특사들따라서 유럽으로갔을꺼라는게 .. 구텐베르크가 만든금속활자가 장영실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게 아닌가하는게 요즘 나오는말임당 한마디로 도둑질햇다는거지요 개새끼; 구텐베르크 사기꾼새끼
찬성: 0 | 반대: 8
세종조에 사라진 장영실이 아직?
나의적은나// 아니 현세의 그 백마고지 맞아요. 대광리 골짜기에 경군이 포진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오면 평지가 펼쳐지면서 북쪽에 백마고지가 있고 철원평야가 펼쳐짐. 일부러 백마고지에 올라서 어그로 끌어서 죄다 실제 백마고지 전투처럼 Y자 능선에서 갈아버린거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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