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힘도 약한데 기회가 생겼을때 도망가지 않고 숨어서 지켜보는게…결과적으로는 살아남았지만 멍청하네요 어찌보면 그들이 배신때린덕에 기연을 발견한건데 그렇게 무리보단 당장 도망가는게, 복수는 힘을 더 기르고 해도 되죠. 어머니 덕에 살아남았다는데 주인공 심리묘사와 행동이 좀 어긋나네요. 어머니가 절박한게 아니라 당장 힘생겼으니 업신여기던 놈들 혼쭐내줘야지라는 호승심이 더 큰듯요
투명망토있는데 무리 해볼만한건 맞지 무리를
한만큼 보상도 좋은건데 그저 개쫄보마인드때문에 떡상의 기회를 놓치면 힘은 언제길러?
그리고 나를 위험하게 만든놈들 복수를 나중에 한다? 그게 무조건 기회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호승심보단 복수심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데...내 목숨을 노린놈에게 호승심을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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