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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줘) 지났가고(지나가고) 미나리 미나니 (미나미?) 아흑... 지역만 떠나도 서러운데.. 일본에서... 일화는 고생이 많았네요. 선.추) 재미있게 읽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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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3번째 단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뾰족이언니님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있을 때 일본 사람들 저렇게 험악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친절했죠.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네요 ^^
ㅎㅎㅎ 소설인걸요.^^)> 제가 기억하는 일본 사람은 매우 친절했고 예의가 바른 모습들이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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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경험이 묻어있는 소설인가요 ㅎㅎ 이번엔 또 새로운 장르군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조일화는 제 모습을 투영해서 만든 캐릭터이기는 합니다. ^^ 같은 조씨이기도 하고요. 다만 저는 저렇게 달달한 경험을 한 적은 없습니다. ^^
앗! 저와 같은 성씨시군요. ㅎㅎ
오옷! 그러셨나요? 저와 친척일지도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다. ^^
작가님이 일본에서 실제로 사신 분인것 같네요.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학생 때 일본 도쿄의 신주쿠에서 3년간 공부 한적이 있죠. 그때 경험들을 일부 적어 보아습니다. ^^ 단 욕은 참 많이 들어왔지만, 저런 차별적 언어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저 부분은 오로지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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