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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동무 님의 서재입니다.

국가권력급 맨손 재벌의 조선생존기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퓨전

치킨동무
작품등록일 :
2024.01.31 15:58
최근연재일 :
2024.02.20 14:28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6,278
추천수 :
622
글자수 :
136,689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2.04 18:42
    No. 1
  • 작성자
    Lv.99 희미한너
    작성일
    24.02.06 15:55
    No. 2

    모습을 들어내었다 -> 드러내었다
    들어내다는 적출과 유사한 뉘앙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치킨동무
    작성일
    24.02.06 19:10
    No. 3

    해당 문장 부분 신경 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24.02.15 14:53
    No. 4

    그 당시 칠천석이면 혁명이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사이다온리
    작성일
    24.02.17 02:44
    No. 5

    오타. 보시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사이다온리
    작성일
    24.02.17 02:58
    No. 6

    먼저 작가가 미련했다고 생각함. 첫째로 제목에 대역이라고 써놨는데, 대체역사소설을 보는사람들만 저 단어를 알아먹음, 판터지랑 무협만보는 보통사람들은 못알아먹음. 둘째는 대체역사소설이 장르문학계에 여전히 마이너장르라는점. 마이너장르라는말은 보는사람만 본다는 뜻인데 대체역사물 보는사람들은 온전한 역사속에서 나름의 전개를 비틀어내서 로망이나 뽕을 찾아서 오는 사람들임. 근데 작가양반은 미련하게도 장르를 대체역사로 걸어놓고서는 소설 도입부에서부터 난 걍 퓨전판터지인데 역사스킨을 끼웠어라고 해버렸고, 그결과 마이너장르 독자층들 다수가 떨어져나감. 차라리 요새 유행하는 것처럼 제목을 국뽕소설에 빙의자가 되었다라고 하고 장르를 퓨전판타지같은걸 같이 넣었으면 어느정도는 해소되었을듯. 셋째는 매국노 단어가 문제임. 국뽕이나 찾는 대역물같은 마이너 취향 입맛에게 매국노는 척결이나 처형의 대상이지 감정이입의 대상이 아님. 근데 별다른 이유도 없이 매국노가 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바라는 작가도 문제가 있음. 결론적으로 제목이랑 초반부 수정 좀 필요하고, 초반에 이런저러한 설정의 소설에 들어왔다 라는걸 좀더 드러내줄 필요가 있음. 장르설정도 수정할수있는진 모르겠으나 그 부분도 수정 필요할듯, 태그 활용도 좀 아쉬움, 겨우 6백자 좀 넘개 썻다고 환생시키거나 빙의시키진 않겠지...? 작가 어쨧든 의욕 발휘해보쑈 믿고있으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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