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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누군갈 죽인다는 증거를 남기는데 그게 또 친누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으로만 생각하는 주인공이 어떻게 능글맞다고 표현될 수 있는건지 아니러니인데 난 여기서 하차할랍니다
글이 조금 더 진행이 되어서 친누나 카밀라와 주인공이 격돌하녀 어떻게 진행되는건간에 상관없이 그때까지 숱하게 깔아놓는 복선들이 개연성에 터져나가며 작가는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져서는 멘탈 나가고 연중 타는거 지금 제 눈에 선한데 저만 그럽니까?
애초에 이 소설의 플롯 자체는 자신을 죽이려는 친누나한테 살아남는거일텐데 작중에 친누나는 주인공과의 오해가 있었던걸 "굳이" 서술하여 자괴감에 빠진 모습을 묘사하였음에도 글의 서사는 주인공이 자신이 살아남고자 친누나를 죽이려는 패륜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아니 그럴꺼면 왜 친누나가 주인공에게 오해한 부분을 해소시켜준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에서 나온 성적 공개 이벤트도 그렇고 주인공이 친절하게도 적어내려가는 근친살해 범죄계획서도 그렇고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자멸하는 작가가 눈 앞에 선하여 나는 여기서 하차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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