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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후려맞은거 알면서도 망하라고 하네. 드러운.....
찬성: 0 | 반대: 0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재미있어요
글 상황이 김빠진 사이다가 두모금 있는데 옆에 고구마 한무더기가 남은 느낌이네요. 주인공의 행동에 호쾌함이 없어요. 그저 상황을 맞춰가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뒷담 듣는 내용 그냥 짜증만 나는데 왜 계속 나오냐
댓글들하고는...바라는 게 깽판 밖에 없나. 소설a에 달린 댓...사이다를 원한다. 소설b에 달린 댓...사이다를 원... 소설c에 달린 댓...사이다... 나도 정도 이상의 고구마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니, 질색하지만 그럼에도 분명 고구마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어떤 경우엔 빌드업 과정에서마저 고구마 타령을 하는데, 그럴거면 소설을 왜 보는지 모르겠다.
작가분이 상당히 어리신가봐요 기획사 대표는 28 제작사 대표는 이제 겨우 45살인데 60은 된 토인처럼 말하네요.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통수 때리고 나간새끼들모두 작살내버릴수 없냐? 평생 처맞고 살아야하나? 중간다리없는 병신부처냐? 복수도 못하고 뭐때문에 사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최고의 방어는 겨울 대방어
잘 보고 갑니다.
좀 유치한데 재미 없는 것도 아니고...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자꾸 안착하게 살겠다 이러는데... 이전 주인공도 그렇게 착하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그냥 미련한거면 몰라도... 막말로 잘나가는 배우 잡겠다고 자기 따라 소속사 옮기고 온 주하율도 쳐냈던게 주인공 아니었나? 이게 세탁기인가 뭔가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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