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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이 일단 먹을만해 지는 시기는 대략 6개월 이후부터지만 소금을 거의 접하기 어려운 평민들에게는 그깟 쓴맛쯤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더구나 현대처럼 전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들만큼 짜게먹는데 습관이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소금을 거의 못먹는 저당시라면 그저 아주 싱겁지만 않게 소금을 넣어 먹는거라면 막 생산한 천일염이라도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대략 2년정도만 잘 보관해서 간수를 뺀다면 자염에비해도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는 소금이 되지요.
그리고 막 생산한 천일염이라도 죽염등으로 가공하면 오히려 자염보다도 더 고급 소금이 됩니다.
죽염을 만들때 들어가는 땔감이 자염을 만들때 들어가는 땔감보다는 오히려 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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