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요즘 하루 종일 글을 쓰고 남는 시간에는 가끔씩 여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지가 어디냐고요?
^^
현재 제가 준비하는 곳은 인도입니다.
올해 7월 말 경에 출발해서 3개월 정도 다녀올 계획이거든요.
물론 그 전에 지금 쓰고 있는 ‘타락헌터’는 다 쓰려고 합니다.
몇 년 전에도 비행기표까지 다 끊어 놓았다가 인도여행을 취소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꼭 가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글쓰기에도 바쁜 시간이지만 짬짬이 시간을 내어 여행 준비도 조금씩 해봅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 오면 또 제 글에 깊이가 남달라지지 않을까요?
제 희망사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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