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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오! 이번에도 28청춘의 16번째 추천.
찬성: 0 | 반대: 2
말미 따라 ㅡ 말마따나
찬성: 2 | 반대: 1
아니 트렌드를 따라가시는건 좋은데 오리지널리티는 어다다 갖다 두셨나요... 과거를 후회한다면서 무리는 짓지 않겠어!! 이건 쫌...
찬성: 4 | 반대: 0
복수의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참..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현판에서 소환 당한 모든 주인공은 혼자 다닌다는 식상한 법칙을 잘 지키고 스타트....
찬성: 2 | 반대: 0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봤던거 같은데.. 흐음...ㅋ
흠....익숙한 시작
찬성: 1 | 반대: 0
어디서 본거지??본 거 같은데 리메이크인가???
60% 보상을 받으려면 하다못해 빵~~ -} 보상을 받으려면, 하다못해 빵~~ 이 더자연스러운듯
주인공 결과치의 1/3정도 되는 사사람이 둘이나 있는데 압도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듯?
그리고 도사견도 한번에 사람목 뜯어버리지는 못하는데 그거보다 센 몬스터를 일반인이 10마리 넘게 잡는다? 생사를 넘나든 경험이 많은 주인공이면 몰라도 닭한마리 죽여본 일 없을 일반인이;;
복사판이네,,, 뭐지 이거
건필하세요^0^
단검이 기척을 숨김
환생좌 리메이크??? 뭔가뭔가...
1. 소환 2. 도우미가 사람 겁 줌 3. 시련 부여 4. 주인공 무리 이탈
요즘은 이런 컨셉이 유행이죠.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파이팅
이런류의 소설은 완결까지 못 가더라.
대한민국에서 살았는데 반말을 듣는사람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느낌이든다?
회귀한 주인공은 항상 사회성결여된 말투와 마치 나 회귀했다 튀내는듯한 행동 그리고 고독한 늑대마냥 독고다이 개연성없는 마치 절대법칙마냥 다 똑같네 이유설정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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