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감사드립니다.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대화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거기다 전형적인 레이드물인데 특별한 요소가 하나 없어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는 없지만 글을 쓰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려해보겠습니다.
앞에 거대쥐에게서 마나석이 나온게 운이 좋았다고 무성던전에서는 거의 안나온다고 하셨는데 회귀해서 잘아는 주인공도 보스를 잡고 며칠걸려서 집에 오자마자인데 벌써 마나석이 에너지 어쩌고하면ㄴ서 비싸게 팔리는게 작가님 보기에 이상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던전에 들어가서 보스까지잡고 일주일만에 일반인에게 알려질 정도로 마나석이 풀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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