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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들 이름 부를 때 수야 하고 부르지 성까지 붙여서 철수야 하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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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담배를 피워봐야겠다!!!!!!!!
대화를 통해 정보를 전달 하시려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인물간의 대화가 좀 어색합니다. 오그라든달까요. 예를들어 철수가 집에서 나왔을 때 어른이 '철수야! 잠옷 입고 뭐하냐!'정도가 일반적인데 '아랫마을 도축장 어르신의 첫째 아들 철수 아니냐'라니...뿐만 아니라 흐름도 자연스럽지 않고 작위적이고 좀 오그라들고...
연참대전 이후 전반적으로 수정작업을 할 것입니다.
오타 손목의 힘은 들 들어갔으나->힘은 덜 들어갔으나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스테이어스??? 스테이터스겠죠
차후 연참대전 이후 수정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스테이어스창??? 스테이터스겠죠
횡성 아니고 한성이요?
스테이어스가 아니고 스테이터스겠죠? 그리고 오누이간에 아침식사 안하고 보다는 아침도 안 먹고가 자연스럽죠
오래되서 안 보시겠지만.. 18년전 누나가 사망했는데 17년전으로 돌아온 지금 누나가 멀쩡 하네요? 어지된 일인지???
연참대전 이후 다 수정할 것입니다.
누나가 18년 전에 주인공을 감싸다 죽었는데 돌아온 건 17년 전…?
누나가 18년전에 괴수막아주다 죽엇다나왓는데 회귀는 17년전으로 회귀된것으로 나오네용 수정바랍니당
그렇다면 담배를피워봐야겠다..에서 하차합니다.
담배가 무슨 문제라도?
부모님 일하시는 도축장 위치도 모르는데 도축장에서는 바로 정형칼 잡네요???
부모님이 일하고 계시니까요.
대사가 너무...오그리토그리..
골발이라고 하긴하는데 원래는 발골이 맞는거아닌가요?
아오..여기도 회귀 저기도 회귀..회귀가 유행인가요? 회귀 아니면 소제가 없나요?
정형사는 고도의기술이 필요한 전문직입니다 또한 위험한직업이구요 어깨넘어로 배울수도없고 자격이 없으면 칼을 만질수도없습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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