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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석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Personacon 푸딩맛나
    2013.03.25
    23:13
    안녕하세요
    대문이 멋있어요
    뭔가 있어보여요
  • Lv.60 유위저변
    2013.03.26
    00:35
    오랜만에 저의 서재를 꾸며보았습니다.

    무협을 쓰고 있으니 이런 분위기 어울릴 것 같아서 말입니다.

    좋아 보이셨다면 감사 드립니다.
  • Personacon 덴파레
    2013.03.25
    17:54
    아 팬더 밥이라도 뺏어 먹고 싶어요.
  • Lv.73 계설랑
    2013.03.24
    09:44
    상쾌한 아침입니다.
    행복하세용~^^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24
    04:36
    혼원청강지 비급서 가져 갑니다.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25
    10:57
    이미 [윈드윙님]께 팔았습니다.

    - 이미 제 손을 떠났으니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윈드윙님께 문의하세요.
  • Lv.73 계설랑
    2013.03.22
    01:01
    견강시들 운동시키러 다니다 들렀습니다.
    닉이 참 예쁘네요^^
  • Lv.60 유위저변
    2013.03.22
    22:01
    ㅎㅎㅎ 이미 없어진 보석입니다.

    달빛을 봐야지 빛이난다는 묘안석중 하니인데 이미 세계에서는 없어졌다고 하는 전설상의 보석입니다.

    제글도 이 이름처럼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랄 뿐입니다.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19
    05:27
    추운 날씨에 맘이 허 하신단 말씀을 듣고 조심스레 [연탄] 한장 놓고 갑니다.


    - 쓰르륵 쓰르륵 - 살그머니 목에 사슬 하나 걸어 놓고 갑니다. 줄은... 제 서재로.. 연결됩니다.
  • Lv.60 유위저변
    2013.03.17
    21:37
    저는 남자분을 주인님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만약 청월님이 여자분 이라면 달라 지겠지요?? 크크클....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17
    02:37
    수호천사.. 쿠쿠쿠~~ [묘] 애완이 더... 후다다다닥...
  • Lv.29 광별
    2013.03.17
    00:06
    안녕하십니까? 방명록 보고 이렇게 방문합니다.
    자유연재인만큼 관심이 적겠지만 열심히 쓰시다보면 일반연재 그리고 작가연재에 곧 가실 수 있을 것이고 필력과 인기가 일취월장할거라 믿습니다.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15
    12:11
    어두운 밤하늘 청초한 달이 후래쉬(손전등) 들고 다녀 갑니다.

    - 깜`빡! 깜`빡!
  • Lv.60 유위저변
    2013.03.15
    13:27
    어이쿠 손전등 들고 조심히 다니셔야 합니다.

    요새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말입니다.

    그래도 달빛을 바라보는 고양이가 흑천님을 지켜 드릴 것입니다.

    (그럼 나는 수호천사 인가 ㅋㅋ)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09
    09:22
    제가 청호(파란나비)로 방명록에 도배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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