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마무리할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올린후,
떨어지는 선호수를 의식하지 않으며,
실기간으로 올라가진 않는 조회수를 바라보지 않고,
........
일반연재를 기대했지만 이제 기대조차 안되니,
언젠가 한사람은 읽으란 생각으로,
마무리 잘하자.
으허허허ㅓㅎ헣.
문피아 활동을 열심히 하고자 연재를 했거만,
마음에 구멍하나를 만들구.
잘쓰고 싶었는데 탈탈탈.
멘탈이 털리고,
연재가 너무 무지 어렵다.
왜 이렇게 어려워.
멋진 사람 없고,
캐릭터에
이상한 놈
이상한 놈
이상한 놈만,
이랬다 저랬다 진행에
스토리라인은 이미 끅.
나도 좋은 글을 쓰고 싶었다.
[푸념]
001. 二月
18.07.21 09:14
연재는 언제나 어려운 법.
왜 이렇게 어렵다 성토하긴보단 본인이 즐기는 글쓰기도 하세요.
멋진 글 없어도
글쓰기 창에
이상한 글
요상한 글
지난한 글만,
이랬다 저랬다 엮다가
재미만 좋다면 빵 터져요.
저도 좋은 글을 보고 싶어요. 힘내세요.
[푸근]
002. 강화1up
18.07.21 16:10
덕분에 기운납니다.
스스로 기대치가 높았던지 푸념이 나왔습니다.
계속 내려놓자고 했지만 잘하고 싶은 욕심에 조급해졌습니다...
앞으로 끊지않고 천천히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해봐야죠.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