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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언니ㅋㅋ최고ㅋㅋ 잘린건 팔다린데ㅋ왜 뇌가 잘린것처럼 행동하는지 모르겠대ㅋㅋ 그러면서 청초하게 머리넘김ㅋㅋㅋ 아 최고다ㅋㅋ
찬성: 8 | 반대: 0
54% 놀다가 -> '놀다(가) 가.' 또는 '놀다가 필요한 거 있으면'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찬성: 2 | 반대: 0
그와중에 한강 입수 난이도 헬 ㅋㅋㅋ
찬성: 29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누님 말하시는거 완전 웃기네 잘린 건 팔과 다린데 왜 뇌가 잘린 것처럼 구냐닠ㅋㅋ
찬성: 36 | 반대: 0
ㅋㅋㅋㅋ입수 난이도 헬 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그래도 다른 뇌빠진 소설에 비해 나름 현실적이긴함 재단이 실제로 예측못했을거란 가정은 너무 오바인거같음 이정도만이여도 만족이지 재밌게 읽음 ㅋ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손미끼 ㅋㅋㅋㅋㅋ
이 화는 몇번을 읽어도 속시원해요 아~~ 상훈이 죽이고 상희 복수의화신 만드는 손미끼 망하는거 속시원하다~~
찬성: 9 | 반대: 0
야 이런 사이다 정말 오랜만이다 맨날천날 개연성 거지같은 이상한 고구마에 김빠진 사이다만 주는 소설들만 보다가
찬성: 13 | 반대: 0
잘린건 팔다리인데 뇌가 잘린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0 | 반대: 0
와 자신은 손해 1도 안보고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렸네ㅋㅋㅋ
정주행중인데 여기저기 익숙한 이름들이 툭툭 튀어나오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아재 적중ㅋㅋㅋ
이번 사건에서 재단이 이렇게 나선 이유는 황호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앞에서 황호는 은휘관이 피로 물들 때나 친우가 죽었을 때 나서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볼때 잘 나서지 않는 것 같고 이번 사건은 그런 황호가 흥미를 가진 조의신이라는 학생을 통해 황호가 마음을 바꿨고 이사회는 그런 황호의 의견을 거의 받아들인다는 내용을 통해 조의신의 의견이 반영되어 이런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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