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만약 이게 사실이고~다면? 라는 표현이 좀 걸리네요
앞에서도 1.5% 드라마 시청률 뜨자 의심하는 부분이 있는데
능력에 대해 의심할만한 어떤 부분이 있던것도 아니고
굳이 똑같은 내용 반복되는 듯한 의심보단 그냥 사실로 받고 능동적으로 대처방안부터 고민하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휴우 글은 잘 쓰시는데.....주인공이 너무 허접하게 느껴집니다. 뭐랄까? 자신에게 생긴 능력을 잘활용하지 못한다고 할까? 첨엔 능력 있는 매니저가 설계 당한 것처럼 그렸는데 막상 엄청난 능력이 생겼는데 잘 못 사용하고 있어서 고구마 느낌이 드는거 같습니다. 작품 시청률이 적은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 처음엔 능력을 활용했지만 그 이후엔 전혀 그런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저라면 피디나 주연 조연 스텝 등의 정보를 활용해 볼텐데....너무 소극적인 모습이 주인공의 능력을 제한시키는거 같습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셨는데 도데체 주인공은 왜 주변사람들 정보를 안보는건가요? 능력에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눈만 마주치면 언제든 볼수있는데 저같으면 PD랑 배우들 정보를 다 열어서 드라마가 망하는 이유를 찾을거 같은데 말이죠 뭐하나 해보는거 없이 계속 열리지도 않는 작가 정보만 붙들고 있잖아요 속이 터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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