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중구난방으로 이런 저러한 글을 쓰는지라 정확하게 제가 미약하나마 여러분께
쓰는 순서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백조의 시대 외전을 짓고자 합니다만 가제를 일단 <붉은 새>로 정하였습니다. 백조의 시대 마지막을 기준으로 10년 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로 황태제가 황제가 되는 과정을 소설화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밤도시의 유혹을 마무리 짖고 이미 지어진 2부 <밀실야합> , 3부<흑색풍운>를 올리고자 합니다. 페르샤 왕자와 바흐에 대한 글은 후에 지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창기에 쓴 중국 가상역사 5부작과 한반도 3부작은 결점이 많아 차후 천천히 등록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순서는
붉은 새 > 밤도시의 유혹 > 밀실야합 > 흑색 풍운 > 4부작 마무리 > 페르샤 왕자 & 바흐 너 뭐하니? 가 될 것입니다.
제가 이것 저것 쓰다보면 혼동이 올 듯해서 그러하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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