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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것은 본능이고, 그건 육신에 달려있는데, 전생의 기억을 유지했다지만, 몸이 다른만큼 어느정도 보정이 될 텐데 아주 꽉 막혀있네..
정신과 육체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바등며 연동되는게 아닌가..?
환골탈태를 하면 몸이 더더욱 이상적으로 변하는 것이니 첫 번째로 감각도 발달하겠고, 정신도 강건해져 자기를 컨트롤하기 쉽겠지.
그리고 뇌에 하자가 있어도 초월자 쯤 되면, 그런 심신의 제한은 탈각하지 않나..?
희노애락애오욕에 휘들리지 않을 따름 잃어버리는게 아닌데,
스스로 불량품이라니... 그 천형이 영혼에 각인되 계속 따라다니는 것이라면
영혼을 고쳐야지 다시 윤회한다고 무슨 수가 생기나..?
전직 신선이라는데 설정상 신선이지 깨달음은 커녕 기초적인 개념도 없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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