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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진은 당균의 매제 당균은 천도진의 매형이 아닌 손위처남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4/13 직각 - 진각
위에서 5번째 문단에 콘마가 본 뜻과 다르게 사용된 것 같습니다. 문장도 너무 길어서 한 번쯤 끊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건투를.
앗 아아...다치거나 ...죽거나... 납
찬성: 2 | 반대: 0
새로운 경험을 하겠군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점점 기분 좋은 변화가 생기네요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잘 봤어요.
요는 영어의 yo 에서 나왔습니다. 작가양반이 자꾸 장르를 넘나드시네...
겨우 이걸로 감정선이 살아나요? 폰무감정이었네
오타 후지기수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오 드뎌 천도진의 무심한 마음에 뭔가 요동이? 기대되네요^^
의원이라면서 바로 사람 죽이러 간다고?
오~ 드디어 변화가!!
상황이 조금 그런데요 당문에서 사람이 찾아왔으면 시비라든가 아랫사람이 먼저 찾아왔다고 해야하고 무공수련중인데 저렇게 갑자기 들어온다니... 정파라면 더욱 남의 수련중에 보는것이 금지 아닌가 싶어서요 ..당문 장남이라는 사람이 웃으면서 혼자 들어오는 상황은 조금피해야할듯 ㅋ
0(전생)에서 -25(등선)가 되었는데 마이너스 이하로 내려갈 수 없어서 0. 0(신선)에서 +5(환생)해서 여지가 있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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