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완결
뭔가 위화감이 있다 했는데 친구놈이 당했던 다단계의 맛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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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을 당하셨네요.. ㅠㅠㅠ 저도 예전에 판촉사원 알바 하다가 거기 주인이 자기들한테 물건 아예 떼서 팔면 더 돈 벌 수 있다는 식으로 꾀길래 바로 도망쳤었던 기억이... ㅠ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적금까마귀님! 좋은 하루 되세요!
사실 악마애들이 제일 운이 좋은 거 아닐까? 어차피 개호구 당할거라면 첫번째 노예가 되는게 낫지
역시 악마라 그런지 상황판단이 빠른 거 같습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테라]님!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ㅎㅎ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감자집사님! 좋은 하루 되세요!
유치하면서 게속 읽어지네 중독성이 강해요
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용량이요님! 좋은 하루 되세요!
건필하세요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성기사장님! 좋은 하루 되세요!
와... 다단계의 왕이라니 신박하네요 ㅋㅋㅋㅋ
주인공의 사악함은 끝이 없습니다요 ㅎㅎ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행운빨님! 좋은 하루 되세요!
분위기가 완결나는 분위기 인대.....ㅋㅋ
미래를 보고 오셨군요...?! ㅋㅋ.. 네... 요즘 좀 전개가 뚝뚝 끊기면서 티가 많이 나긴 했을 거 같습니다.. ㅠㅠ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연촴님! 좋은 밤 되세요!
근데..작까님? 마무리는 어케 하실라고? ㅋㅋㅋㅋ
마무리는... 요로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휘오레c님!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 잼있게보고있어요 ㅋㅋ
답변이 늦었네요, 지천명군님. 그간 감사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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