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마법이 존재하는 시대 많은 만남이 있었지만 갑작스런 대규모 몬스터의 침입이 일어나고
아무리 막아도 그 끝은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멸망에 가깝다
그리고 수 많은 '죽음'
"아아...여기까지인가..."
눈을 떠 보니 누군지 모르는 다른 몸에 다른 아이에 몸속에 들어왔다?
"이게 나라고???"
그런데 이번 삶은 뭔가가 다르다?
"뭐야? 마나를 다루는 게 이상한가? 그런데 오러라니? 이 곳 사람들은 마나를 모르는 거야?"
새로운 삶에도 갑작스런 몬스터의 침입은 끝나지 않고...
새로운 삶에서 만난 이들도 결국 '죽음' 을 피해갈 순 없다!
결국 목적지 없는 피난 길에 오른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모든 것이 누군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걸 알고 분노한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뺏어가다니...
더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아. 복수 해주겠어. 기달려라."
"다시 한 번, 모든 것을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겠어 반격을... 이번엔 지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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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nd, in the And 연재 시작했습니다. | 19.01.29 | 24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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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첫 번째 침공(3) | 19.02.16 | 23 | 0 | 9쪽 |
6 | 첫 번째 침공(2) | 19.02.12 | 25 | 0 | 11쪽 |
5 | 첫 번째 침공(1) +1 | 19.02.09 | 41 | 3 | 9쪽 |
4 | 만남(4) | 19.02.05 | 31 | 0 | 8쪽 |
3 | 만남 (3) | 19.02.02 | 69 | 0 | 8쪽 |
2 | 만남 (2) | 19.01.26 | 52 | 2 | 9쪽 |
1 | 만남 (1) +2 | 19.01.26 | 120 | 3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