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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화살 님의 서재입니다.

영국조선) Union Jack 휘날리며, 孔子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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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화살
작품등록일 :
2021.06.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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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수 :
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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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추천수 :
0
글자수 :
0

작성
21.06.04 09:26
조회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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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2쪽

영국조선)Union Jack 휘날리며, 孔子曰.


을 아껴주셨던 독자여러분.


제가 공지쪽지를 보냈지만, 쪽지차단을 하신 분도 많으시고, 쪽지는 읽지 않고


거르시는 분도 많으셔서. 제가 글삭 후 잠적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동일 제목으로 글껍데기 파고 공지 남깁니다.


저는 2021년 공모전에 '영국조선'을 리뉴얼해서 참가하기로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


많은 분께서 아껴주셨지만, 한 번 도전 해보려는 마음과


제목과 초반부 전개를 뜯어 고쳐야 하는데 그 김에 도전해서 선작 수를 조금이라도


더 늘리면 어떤가 하는 생각에 내린 결정입니다.


비밀글 설정으로 돌리면 안되냐는 저의 문의에 문피아 측에서는 삭제후 참가라는


답을 하였기에 할 수 없이 글을 전부 삭제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영국조선을 검색하여 여기에 오신 분께서는 이를 참조하여


'조선, 대영제국을 쌈 싸 먹다.' 라는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대를 배신한 것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이 글을 사랑하게 되었고, 완결까지 가고 싶은 욕심에 내린 결정이니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직 조선이 나가는 앞길이 조금이라도


궁금하신 분께서는 검색창에서 빛의화살 이나 대영제국 을 검색하시거나 작가 서재가기를 통해 새롭게 올리는 글을 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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