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에반스양이 못보면 무슨 소용인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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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이 ㅋㅋㅋ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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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영국 물이 들어가는 김병국… 이런 게… 세도가의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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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잉글랜드의 영향 아래에 들어간 지 수백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동화되지 않는 아일랜드의 모습이군요.
재밌어요
사랑의 힘 ㅋ
병붕아..
잉글랜드인들이 얼마나 개짓거리를 많이 했는데 신뢰가 갑자기 생기면 그게 더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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