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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양지 → 야영지??
찬성: 0 | 반대: 0
조합능력에 따른 분류 신선하네요.쿼드,펜타,헥사까지나 들어본 말인데 그 뒤는 입에 안 붙는군요^^
데카급은 아마도 고대에나 존재했었고 주인공 목표가 데카급이나 더 위의 존재가 되는 것일듯하네요
맨날 용병등록
잼~~ 갑자기 생각나네 .. 피윳~! 피윳~!
노예지만 마법사라서 가능한가..? 마법사가 노예인것도 좀 신기?하기도 하고.. 마법을 배우는게 가능한 사람이 좀 많은 세상..?
즐감하고 갑니다.^^
쥔공 고자설이 있스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드디어 다음회부터 마을에서 살아가는건가요?
건필 ^^
즐감하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거 고렘님 방식인데
위에님 ㅋㅋㅋ 신상영작가님 더게이머 이전부터 몇번봤었거든요 애초에 쿼드펜타헥사 이건 그냥 1써클 2써클 이런 촌스러운이름대신 있어보이베 외국숫자 1,2,3으로 넣은거죠 ㅋㅋ
마법사가 흔하거나 마법자체가 사회적가치가 적은게 아닐까 싶네요. 노예가 마법사에 자신을 살려 주었다고 물어 보는대로 다 말해주고 여타 글과 설정이 다른건가, 죽다 살아났다면 주위 경계부터 하는게 본능 아닐까요. 노예라서? 몸 바쳐 속속들이 알려줘.. 마법사에 용병이 노예라는 이름에 반푼이 처럼 설정된거 같네요.
노예가 신원보증이라
ㄴ 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쿼드펜타헥사 ㅋㅋ 화학을 배우다보면 종종 보게되죠
더게이머 판타지아 세리카 생각난다
걍 내키는대로 진행된다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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