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소설 보면 조금만 사람이랑 떨어져 있고 예쁜 여자 보면 덥칠까 말까 엄청 고민하는데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물론 욕정이야 있겠지만 그저 생각하다 말 일이지 저렇게 치열하게 내적 갈등을 표현할 정도까진 아니라 보는데.. 뭐 어디 소설이나 그런것처럼 몇 년이상 굶고 치안이나 법이 완전히 없는 세상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남자로선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냥 와 이쁜다~ 같이 자봤으면 좋겠다 이정도로 끝내는게 더 맞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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