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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마술사인 대욱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민하게 이야기를 읽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읽는이중에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작가님이 자주 표현하시는 부분중에 관자놀이에서 눈물이 흘렀다, 라는 표현이 이야기를 읽는데 조금 흐름을 끊기게 하는 것 같아서요. 관자놀이라는 부분이 눈과 귀사이에 움푹 들어간곳인데, 물론 눈물이 흐를수야 있지만 이야기에 묘사된 부분에서 흐르는 눈물을 묘사하는 곳에는 조금 맞지않는 것 같아서요.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감정이 나타나는 부분인데 어쩐지 몰입이 깨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느낌 남깁니다. 혹시 제가 말씀드린부분이 너무 예민한 것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남은 이야기도 설레는 마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즐거운 이야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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