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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각 나네요ㅜㅠ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의 생각이 멋집니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즐감
잘보고감.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이번편 마지막 너무 감동이다 ㅠㅠ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어머니도 다시 여가시간에 글을 쓰는 시놉시스는 어떠신가엽?!
아이고...
잘 보고 갑니다( ̄▽ ̄)/
글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가장 겁나던게 부모님이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신다는게 무서웠습니다. 그것에 비례해 나는 나이만 먹었지 아직도 어리기만 한것 같아서... 주인공이 기특하면서 부럽네요
그냥 몸짓 아닌가요? 지금 보면 헛웃음도 나오지 않던데 ..
갑자기 눈물이 날 뻔했어요 정말 가족한테 잘해야하는데.....
건필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늬 꿈은 이제 나다........멋젠 말닙니다. 고맙습니다
간단한 마술만보여주고 오오 저런 간단한마술로 저런 실력을!하면서 심사위원이 감탄하는 그런 장면만 안나왔으면 좋겠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가슴이뜨거워 지네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추천꾸욱
아... 보다가 부모님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ㅠㅠ
나이들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또 나이들어가고.. 그러면서도 한번씩, 실제로 십몇년 전에는 우리도 좋은 나날들이 있었다고 말하고픈 때가 있는데 주인공이 딱 그부분을 찍어주네요. 맘은 20대에 머물러 있는데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감.. 여러분. 부모님께 잘해요~ ㅎㅎㅎ
고소한다고 선전포고하는거 빼고는 다 재밌어요
주인공이 얻은것중 안경이 참 탐나네요 ㅋ
잘 보고갑니다..
다른 사람의 장치를 아무 대가 없이 본다라.. 본인이 금기라고 해놓고는 아무 고민도 없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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