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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꿀잼이에요ㅎㅎ
멋진아버님
찬성: 2 | 반대: 0
슥! 샥! 쇽!
아부진데 다나까말투..넘 딱딱해요
찬성: 2 | 반대: 1
당일날 새 조리도구로 음식을 만든다구요?????? 그것도 쥔공이 익숙한 것도 아니고 아버지의 선택에 따른...
찬성: 1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그런채질을 관종이라고하지여
훔 칼을 손에 익은것도 아닌데 새거를 것도 당일날? ?
찬성: 3 | 반대: 0
가능하시다면 부인이 남편에게 존댓말 하는 것을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다면 존댓말을 하는 이유라도 언질해주세요.
찬성: 6 | 반대: 8
인생은 자전거타기라는 말을 작가님 전작인 마술의 신에서도 들은 기분이 드는건 착각일가요?ㅎㅎ
인생을 자전거 타기 이 말씀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필하셔요 ㅎㅎ
대회 당일날 새 조리도구 줘봐야 손에 익지도 않아서 쓰지 못할텐데
찬성: 7 | 반대: 0
헬퍼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요
관종이구나 !
찬성: 1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평가받는걸 즐긴다라...표현이 뭔가 아쉽네요.
익숙하지 않은 도구를 사용하네요. 그래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잘 보고 있습니다.
칼질은 회귀전의 실력을 그대로 발휘하는데, 조리도구만 회귀전의 실력을 발휘못한다니 ...... 일종의 부작용인가요???
특이체질까진 오버고, 그냥 승부욕 강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좋아해서 누군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을 때 더 의욕이 생기는 유형의 사람인 것 같네요. 그런 사람 줄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 8차선으로 세우고도 남음직한데, 그걸 두고 특이체질이랄 정도나 되나요.
기지? 에서 헬퍼 생각났다가 슥샥쇽에서 헬퍼네 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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