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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너무 좋아요ㅎㅎ 따뜻한 집밥같은 작품 감사해요
찬성: 3 | 반대: 1
마세코 같은데 나갈줄 알았는데 흠..
찬성: 2 | 반대: 1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서 자리잡은 나무들을 짓밟겠다는...
찬성: 26 | 반대: 0
어머니는 남편한테 존댓말하고 아버지는 아내한테 반말하고..
찬성: 6 | 반대: 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출전제한 없는 곳이라도 서류 심사를 한텐데... 어린 나이에 경력 없는 이를 프로요리 대회에 참전 시켜 줄까요?
찬성: 18 | 반대: 1
프로 요리대회면 우선 자격증이나 경력부터 확인하지 않나요?
찬성: 12 | 반대: 0
애가 말투가... 과찬이세요라니; pc방 갈 돈 달랄 때만 찾아오던 애가 평상시에 쓸 말이 아닌 것 같은데 부모님이 위화감 느끼실 듯
찬성: 4 | 반대: 0
실력만 가지고 뽑지 않는 대회도 많아서...
찬성: 2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요
재밌어요~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2년만에 미각을 되찾은건데 음식을 섭취했을때 감동같은게 서술이 안돼있네요.회귀하고 몇끼는 먹었을것같은데 음식 만드는 장면만 나오고 정작 주인공이 먹는 장면이 없어서 좀 그러네요. 뭐랄까 요리하는 근본적인이유를 건너뛰고 허영만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너무 세계 최소 셰프 라는 목표만 바라보고 부글부글 끓는것 같아요
찬성: 11 | 반대: 0
자격증없는 세프도 많던데,가능하지 않을까..
찬성: 1 | 반대: 1
프랑스인 상대로 음식장사하던 사람이 수십년만에 한국인상대로 음식만드는데 그게 쉬울까요.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예선을 하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상금이 구구단이네... 3 5 10 5(삼오십오)
한국 요리대회는 아무 의미없는데..ㅋㅋ
예선을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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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