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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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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트럭은희귀가아니리이세계환생아닌가요 이세계환생트럭
'시작했다'가 너무 많이 나와요.
비극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곤란한 것만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봐습니다
ㅇㅁㅇ과거로 넘어가는거.. 새로운 발상이네요!! 가게 안에서 바로라.. 새로운 발상 좋아요! 쭉달려볼게요ㅎㅎ
666번째 재밌어요. 우리나라여서 입하(5월 5일경)에는 태풍이 방문한 사례가 없을텐데요? 건필하시어요. 그래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그렇게 해서 회귀를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회귀물 볼때면.. 늘 바래봅니다 아버지 다시 볼수 있다면... 남은 인생 포기할수 있는데.. 마침 내일이 아버지 기일이네요. 하하하 웃어봅니다.. 그시절이 미치도록 그립기에... 떠나가야만 뒤돌아 볼수 있는지... ....
흡입역쩐다..와 냉수한잔 가져달라는 말에 눈물이 핑 ㅜㅜ
건필하세요~
뭔가 가족포기한채 자기꿈만 위해 달리다가 망하니깐 집에와서 추억팔이라 흠... 열심히 노력했던건 맞는데 딱히 잘될때도 가족 찾지도 않은사람의 이중성이 무지보이네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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