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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武俠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60 정주(丁柱)
    2013.07.24
    22:34
    보편타당성이라...
    보편성에서는 벗어났지만, 분명 타당성 쪽에서는...
    소드마스터라 한들 팔과 다리가 한쪽씩 없고, 자유민에서 귀족으로 그것도 영구 세습이 가능한 귀족이 되었으며...
    거기다 비록 타이틀 뿐이라지만, '공신'의 타이틀을 얻고, 또한 '국왕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받았지요...
    음... 뭐 각각 설정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결국 정치는 국왕의 '기분탓'인데 프롤로그 파트에서 마지막 부분에 국왕이 자기 말이 막혔다며 살짝 기분나빠 하는 장면이... 있던가? 여하튼 그럴겁니다. 생각보다 국왕이 쪼잔했거든요.

    그리고, 글에대해서..
    지금 읽으셨던 부분 까지는... 저도 그렇게 인기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뒤로 가면 갈 수록 인기를 누리기 시작햇지요...
    그 이유는 읽으시면 아실겁니다.

    그런데 제 글은 보편적인 글은 아닙니다.
    타당성은... 물론 작가의 독선일지도 모르나...
    나름 타당하고 개연성있게 글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두가 처음엔 좀 힘들어 했지요...
  • Lv.67 zaksalki..
    2013.07.20
    15:20
    음 후반 대혈전 부터 조금은 읽을만 해진다고 해주시네요 견디고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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