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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공(譚畵工)의 수상한 서재

방명록


  • Lv.7 월하몽
    2014.02.26
    10:36
    공의 글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애가 탑니다ㅠㅠ
    어쩌자고 저리 성실하실까, 대체 조공을 얼마나 받쳐야 만족 하실런지..
    다음 주말엔 정주행 할 수 있을까..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글이 있다는건 큰 기쁨입니다^^
  • Lv.27 담화공
    2014.02.26
    10:42
    성실하지는 않아요^오^ㅋㅌㅋㅌ
  • Lv.16 믹기
    2014.02.24
    21:37
    안녕하세요, 공!
    제 서재의 복수를 하길위해 왔답니다^^
  • Lv.7 월하몽
    2014.02.24
    11:29
    신나는 2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엊그제 새해 인사 주고받았던 거 같은데
    이제 며칠 후면 만세삼창 할 수 있는 그날이 다가오는 군요.
    자, 그때까지 열심히 거사를 도모해야겠습니다.^^
  • Lv.7 월하몽
    2014.02.23
    20:44
    아, 주말은 그렇게.. 하얗게..
    아항; 그 뜻인거죠?
    깜짝 놀래서 걱정 되어 한걸음에 달려 와봤습니다.
    생각 해 보니 아까 글 올리셨던 거 같은데 깜빡 했네요.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 Lv.16 믹기
    2014.02.23
    18:37
    공께서 제 서재에 발자국도 안 남기고 가셔서 왔답니다^^
    부디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끼시길~
  • Lv.60 유위저변
    2014.02.22
    22:58
    오늘 즐겁게 뵌것 같습니다.

    좋은 친분 오래 갔스면 합니다.
  • Lv.7 월하몽
    2014.02.22
    13:24
    공께 문안 올리고저 들었나이다 -_ -;;
    화끈한 주말 되시길!
  • Lv.7 월하몽
    2014.02.21
    15:20
    공께서 누구실까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와봤더니
    역시 맞으시군요!
    뒷담화? 헛;
  • Lv.27 담화공
    2014.02.21
    16:11
    에, 에헴...!! 연참을 내놓지 못할까!
  • Lv.27 담화공
    2014.02.18
    17:34
    퍼스나콘 확인
  • Personacon 구유[舊遊]
    2014.02.18
    07:38
    아이고 부러워요!! ㅠ_ㅠ
  • Lv.15 작은아씨
    2014.02.17
    20:23
    힠! 이렇게 인기가 좋으실 정도면 제의를 받으실만도 하시네요!
    하지만 역시 종이출판을 권해드려요ㅠㅜ
    이북은 너무 죽엇어요...
  • Lv.7 월하몽
    2014.02.16
    02:32
    늦은 밤, 이른 새벽까지 고생 하시네요.
    전 오늘 빅토르 안, 스토킹 짓 하느라 하루 다 갔네요.
    내일 다시 심기일전 해 볼려구요. 홧팅!!
  • Lv.7 월하몽
    2014.02.13
    02:01
    늦은 밤 잠 못 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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