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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쪽찌가 있잖아요~ *_ *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슬럼프에서 막 벗어나고 온 스먼 등장!

짜자잔!
올만에 인사 올립니다. ( __)
잘 지내시죠?ㅎㅎ

작가님. 베스트리그 승격 축하드립니다.
아... 정말 부럽네요.
담화공 작가님께 행운을 기원합니다.

강화된 화요일을 조용히 놓고갑니다, 이힛^^

혹시, 바쿠만이라는 애니 보셨어요?
거기 주인공들 담당편집자인 핫토리라는 사람이 있는데 외모는 썩 아니지만
공을 생각 하면 꼭 그 캐릭터가 떠올라요. 절대 외모는 아니에요.
그냥.. 항상 고맙다는 얘길 드리고 싶어서요^^
요즘 글도 엉망인거 같고 솔직히 딴 짓을 좀 많이 했어요. 놀러도 다니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만화만 보구; 그럴 때마다 공에게 어서 조공을 받쳐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_ -;;
흠, 이런 이야긴 명록이가 조금 버거워 할 것 같죠? ㅎㅎ;;
무튼!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있다는 마음 전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 곳에 계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저, 또 딴 짓 하러 가요오오오오~ 슝

인사 올리고 물러갑니다.

어딜가나 고개만 돌리면 개나리 목련 벚꽃 천지에요.
벚꽃 축제 비슷한 곳에 다녀왔는데 무슨 야시장도 아니고,
다 좋은데 엠프를 통해 전해지는 취객의 걸쭉한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결국 진해는 못 갔어요. 교통이 너무 복잡 하더라구요.
아직 주말까지 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긴 한데 역시 좀 무리 일 것 같아요.
공께서는 꽂 구경 좀 하셨을려나?
광합성 섭취 하고 오셔요~ 비타민D 는 아주 중요하답니다^^;;

아, 올만에 인사드려요.
또 비가 오네요.
조금씩 피어오르기 시작 한 벚꽃 잎들이 떨어져 버릴까 걱정이에요.

잠시 들렀다 갑니다.
잠룡대제 = 거듭 발전하는 글이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여긴 비가 와요.
비가 그치면 아마 벚꽃이 만개 할 것 같아요.
벌써 부터 설레이네요^^

두둥!
월요일입니다!
월요이이이이이일리리리리리리 ㅠㅠ
정줄놓은 스먼이..를 도와주세요;ㅅ;

룰루랄라~ 봄 바람이 어마어마 합니다^^
벚꽃 개화전에 어서 비축분을 만들어 놔야 맘 편히 놀러 다닐텐데 큰일이에요~
한동안 조공에 소홀했더니 프로필 사진으로 의사를 전달 해 주시는 군요!
"죽고 싶지 않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