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SF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텐트가 쓸려나갔으면 텐트에서 가시거리에 있던 자가용도 해일에...? ㅠㅠ 근데 저 아가씬 계약자가 조금만 기분 상해도 괴수가 나서서 사람 죽이러 다닌다는 것도 모르나... 주인공 목숨이 위험해!
찬성: 2 | 반대: 0
이걸 안구르는 거라고 하시면.. 제가 다 추운데요. 게다가 엄한데는 유식하고 엄한 것엔 무지해서 헛고생하다니..
주인공 .. 목 날아가기 일보직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정말 이게 안구르는거면 나중에 목이잘리겄네 ㅋ
레드군 근처에 있을텐데...?
ㅇㅅㅇ!
언제 죽으려나
역시. 잘 보고 갑니다.
음.. 소설 세계관자체가 여자기분 무시하면 죽고 말 안들어도 죽으니 이런 문자도 애교나 장난 이라던가 하는 일상생활에서 흔히나타나는 감정으로 인하였다는 생각을 못하네요. 불쌍한 주인공...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계속해서 주인공의 목숨을 위협하는 한국의 기둥...이상태면 차라리 이민가는게 낫겠어요 잘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예. 멍게 해삼 말미잘을 모르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시대적 배경도 있겠거니와 그리고 주인공의 배경을 보니 새삼스럽네요 하하.
거기도 성장이 멈췄군요...지못미
이래서.. 초식 동정남은.. 절레절레 그나저나 주인공 언제 죽죠?
이런 미친 특공대 출신에 아무렇지도 않게 호랑이를 벗겨먹는 먼치킨인데.. 괴수들 사이에 인간이란ㅠㅜ
찬성: 1 | 반대: 0
핰...쇼타네요.
험한 세상이군요. ㅋㅋ
명사인데...
이민가자..
저게 저렇게 해석되는것도 잼잇네여
후원하기
파르나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