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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개웃기네 여기서 흔들리는 히로인(투수) 어디서 많이 본 구도인데...그렇게 몰래 금태양을 만나고...
찬성: 2 | 반대: 0
견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이 정도면 주인공 이름 한태양으로 개명해야
찬성: 5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전화하는거 좀 찌질한 것 같은데 콜업 소식만 봐도 부글부글하겠구만 거기에 전화까지
찬성: 3 | 반대: 0
짜치네 주인공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잘보고갑니다
와장창 내가 버린 포수가 알고보니 밴츠?
찬성: 8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솔직히 말입니다 투수입장에선 주인공 없으면 나가리 되는 것보다 저 국대포수같이 투수 본인의 진짜 능력을 만들어주는 포수가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찬성: 36 | 반대: 0
혜령이가 사실상 나락 직전까지 간 주인공을 끝까지 지지해준게 어머니 성격을 물려받아서였군요.
박찬호도 마이너급을 전담포수를 썼지 등판날의 투수는 아무도 못건드리는 합당한 이유가 있는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빛머니... 멋지십니다 나도 행복해야지
그렇게 흔들 필요까진 없지 않나 싶지만 방출 당할때 라커룸상황 생각하면 분풀이 할 수 있지. 근데 투수가 왜 본인에 대한 믿음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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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